케이블카라고 해요. 투어의 시작이 기분 좋았어요. 올라갈 땐 여유가 있어서 가족끼리만 탈 수 있었어요. 원래는 웨이팅이 엄청났는데 옆으로 케이블카를 몇 대 더 지어서 운행해서 라인이 3개정도?됬던 것 같아요 고지대로 올라갈수록 빗방울이 떨어지더니 안개가 점점 먹구름들이 우리를 덮었어요,.. 경치하나...
어드카라고 어디로 지나가라고 웨이크원 이XXXXXXXXXXXXXXXXXXXXXXXX 하. 공연 당일 아침에 좌석이 발표됨 나 아침에 ㅈㄴ 화장하고 잇엇는데 LEVEL 5 ㅇㅈㄹ 하 저도요 누나 1. 일본 공연은 다 추첨제 2. 멤버십 응모 ➡️ 이것저것 대행사 36▬◦개 응모 ➡️ 일반예매 응모 이렇게 추첨을 하고 .. 웬만하면 패스트 응모...
들었는데 안전바 꽉 잡고 있더라고요 ???? 즐겁게 체험하고 전시 관람한 뒤 밖으로 나왔어요. 콩이관 요 건물이 콩이관. 건물 규모가 꽤 커서 찾기는 어렵지 않았어요. 테마파크가 꽤 넓어서 저같이 길치라 GPS 안 잡히실때는 네이버지도 켜서 콩이관 검색하시면 나와요! 순창발효테마파크콩이관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고려하여 매트의 높이를 조절했다는 점이다. 매트리스가 두꺼울수록 안전바까지의 높이가 낮아지기 때문에 낙상의 위험이 커질 수밖에 없다. 12cm라는 매트의...처음 알게 된 것은 '욕창의 모든 것'이라는 카페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 '카라' 님의 블로그를 통해서였다. 안전바카라 정중한 메일 한 통을 통해 직접 연락을...
입니다. 카라가 부릅니다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글리코상 사람 1도 없이 찍는법 궁금하시면 인스타 DM 부탁드릴게요^^???? 사람 아무도 없죠? 후후 꿀팁 1. 다리 밑으로 내려간다 2. 내가 인플루엔자 마냥 사진을 열나게 찍으면 사람들이 안 지나감 주변에도 안옴! 3. 사람 많이 모이면 지나가라고 보내준다 끝 나...
무조건 카라멜파입니다 ???? 집와서 좀 자다가 아빠랑 점심 먹으러 나감 우리의 칼국수 맛집 .. ???? 근데 이 날 주말 점심이라 그런지 웨이팅만 40분 함 입짧은 우리아빠도 완뚝하는 이 곳 조만간 또 가야겠습니데이 기억나? 우리 파리에서.... 어쩌고.... ????️???? 아 그리고 저 렌즈 바꿨더요 인스타 광고에 맨날...
그런데 안전바에 쿠션이 달려있었다. 왜인지는 타고 나서 알았다. 여기저기 몸이 막 튕긴다. 그 롯데월드 어떤 다리에 360도 돌아가는 롤러코스터가 이 친구 인데. 뭐 누가 보이지도 않던데요? 2분 정도라 들었는데 정신차리니 끝났더라. 꽤나 어두운 부분이 많아서 코스도 잘 모르겠다. 물론 재미있었습니다...
타고 내려오면 2명의 직원정도? 밑에서 튜브도 잡아주시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안전바를 잡고 올라갈수 있게 도움도 주신다. 여기 너무!!! 너무!! 좋지만, 한가지...선착장으로 가는 케이블카를 탔다. 이 케이블카는 세계에서 가장긴? 케이블카라고 한다.. 편도로20-25분정도 거리니까 케이블카만 40-50분을 타는 셈이다...
이게 안전바없이 걍 봉 하나 부여잡고 타는데 심지어 자리자체가 경사가 져있어서 걍앉아만있어도 살흘러내리듯이 줄줄흘러내려요몸뚱이가 처음엔 호오~~~호오~~~하다가 하이라이트땐 후와앙ㄱ!!!살,,,ㅅ허ㅏ악!!!학!!!!학만 찾다가옴진짜 미친것. 그리고쇠소깍 카약타러갔는데 제가 님들진짜 꿀팁드릴게요 카약탈...
훅 떨어지는 것들 무서워~~~ 근데 스윙 타니까 바람이 많이 불자네 바람이 부니까 내 셔츠 카라가 내 뺨을 진심 사정없이 때리는 거임 챱! 챱! 이 수준이 아니라...뜨면서 내가 자꾸 일어서는 거임 ;; 과장 표현이 아니라 진짜 우뚝 슴 안전바가 나를 겨우 막는 수준으로 자꾸 일어나게 되니까 너무 무서웠음 하 진짜...
점심을 먹은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폴란드의 유명 맥주 브랜드 지비에츠 뮤지엄이 있다고 해서 잠시 들러보기로 했다. 꽤 늦은 점심을 먹은 탓에 거의 마감시간이 다 되어서야 뮤지엄에 도착했는데, 원래는 뮤지엄 다 구경하고 마지막에 입장권에 포함된 시음권으로 맥주를 마시는 코스인데- 곧 마감이라며 먼저 맥주를 마시고 구경을 해달라고 직원이 양해를 구했다 ㅎㅎ 점심을 먹을지 얼마 되지 않아 배가 꽤 부른 상태였는데, 역시 맥주배는 따로 있는 걸로 ㅎㅎ 더운 날씨에 갑자기 시원한 실내로 들어와 청량한 맥주라니! 다들...
사무이카라 호테루니 쿠다사이 마리오들 밥 다 먹자마자 굿즈샵 구경가기 ㅋㅋㅋㅋ 하 귀엽다 너무 귀여운데? 인터넷에서 이 모자가 제일 귀여운거야 그래서 이거 쓸라고 했걸랑 사실 내가 대두라서 못쓰겠어서 안 어울린다고 가스라이팅함 아니 진짜 너무 모자 너무 작아ㅜ 잉거봐 요시가 더 귀엽잖아 일단 찜꽁만...
내리는 안전바의 경우 웬만해서는 큰 문제가 없었는데, 허리를 감싸는 안 안전바카라 전벨트의 경우에는 가끔 치욕스러운 일이 있었다. 출처 : 아트란티스 | 어트랙션 | 롯데월드 어드벤처 (lotteworld.com) 바로 '아트란티스'라는 롤러코스터다. 당시 바지사이즈 3▬을 입던 내게 아트란티스는 정말 숨참고 러브다이브를 넘어...
PEA SALAD 견과류 한가득 샐러드인데 넘모 맛있음 잘못나온 메뉴는 CASARECCE 카라레체 파스타인데 쏘쏘함 BEET TARTARE 소고기 육회죠?? 매우 맛있음 말모말모...두 번째였지만, 봐도봐도 좋더라구요???? 야외 전망대가 보통 탑오브더락 처럼 안전바가 설치되어서 사진을 찍으면 뭔가 느낌이 안나는데 엣지는 통유리라서...
다들 꽤 배가 부른 상황이라 뮤지엄에서 멀지 않은 호수로 이동해 자연 구경도 하고 산책도 하기로 결정. 참 평화롭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곳이었다. 중간중간 주말에 놀러 오는 용도로 쓰이는 작은 집들도 보이고, 여유롭게 배를 타고, 낚시를 즐기는 풍경들.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없어서, 중간에 음악을 틀어 들으며 다 같이 산책을 했다. 날씨가 좋아서 산책로를 벗어나 잠시 호수 가까이로 내려갔는데, 풍경이 더욱 아름다워 마음까지 평화로워지심. 그러나- 역시 더운 날씨에 물가는 모기의 어택을 피할 수가 없다. 모기가 꽤...
거는 카라 눈아들 무대랑...태연 카리나 윈터 얼굴? 규리여신 전광판에 잡혔을때가 제일 함성 컸던듯 귄카 애프터라이크 들으니까 생각나는 일화가 있는데요... 이 노래를 다신 안 듣게 된 사연 언젠가 공개됩니다(버즈가 없어진 사연과 연결됨) 왜 밑줄이 쳐졌지? 그냥 보세요? 제노예군 잘생겼더라 거칠게 破(파...
왼쪽이 로프웨이, 오른쪽이 리프트 타는 곳이다 당연히 1인 리프트지!! 마쓰야마성보다 이걸 타고싶어서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ㅋㅋㅋ 지바는 무서워함 안전바 없이 혼자 앉아서 올라가는 것이다 햇빛이 강렬해서 다리가 엄청 뜨거웠다 왼쪽으로 지나가는게 로프웨이 케이블카라고 생각하면 됨 5분정도 타니 도착...
넥카라 중.... 으구구구... 컨디가 아직 회복 안됐는지 코골고 자고 있다. ... blog.naver.com 출처 : 픽사 시작 (초기~ 1년) 처음에 엄마가
지역이라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에 올라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하여 그곳으로 향했다. 오후가 돼서 사람이 몰리기 전에 전망대를 제일 먼저 가자는 Z양의 제안에 따라 이동. 케이블카 타는 곳에 다다르고 바로 옆 주차장에 차를 대고 케이블카를 타러 가는데, 이미 멀리 보이는 케이블카. 근데, 영어로 대화를 하니 케이블카라고 하길래 남산 케이블카 같은 케이블카를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스키장 리프트 스타일 ㅋㅋ 의자에 앉아서 안전바만 내리고 타고 올라가는 케이블카였는데, 정말 고요하고 막힘없이 탁 트인 풍경을 볼 수
ㅋㅋㅋ 요즘 하민이 외출할 때 꼭 가지고 다니는 모네 트라이크에요 유모카라고도 불리는데 제가 이런게 너무 갖고싶어서 알아보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이런...아기 다리가 덜렁거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편하게 받쳐줘요 그리고 안전바가 있어서 아이들이 잡기도 좋고 안정적으로 주행이 가능해요 잔디광장에 다...
때는 안전바에 가려서 잘 안 보이는데요. 시야는 3층이란 점을 감안해서 봤을 때 저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공연장 자체 사운드도 좋았지만, 배우들의 성량 또한 뛰어나서 3층까지도 배우들의 대사나 노래 가사가 뭉개짐(?) 없이 정말 잘 들렸어요! 오래 기다리셨어여! 드디어 공연 이야기기 시작됩니다ㅋㅋㅋ...
ㅋㅋㅋ 안전바 때문에 시야가 조금씩 가려진다~ㅠㅠ 그리고 카메라맨 아저씨가 우리 앞에 서계셔서 반대쪽 골대가 안 보여~~ 방송이니까 어쩔 수 없지 뭐~ 그래서 재미있게 즐기겠어~!!!! 배성재 아나운서와 이수근 씨가 먼저 총총총 입장을 하시고~ 백지훈 팀과 최성용 팀이 입장~!!! 최진철 팀과 조재진 팀도 입장...
가서 안전바 내리면 허벅지가 끼는...???? 그는 맞춤예복을 하는 것이 가장 예쁠 운명인 것이다. 신랑이 우리가 정한 예산에서의 예복은 거의 비슷하다며 예복 투어 없이 플래너 제휴로 진행하길 원했기에 아이니웨딩 박람회를 통해서 3곳의 예복 브랜드 상담 후 당일 '스플렌디노'로 정계약했다! 사실 박람회에서 우리가...
동기들 안전바 대신 잡고 내 무게 지탱해서 탐 .. 빙글빙글 회전하면서 360도로 회전하는데 일단 무서운거는 모르겠고 나 진짜 죽겠다 하는 생각 밖에 안들었음 ㅎ 무튼 한 3-4분정도 죽을 거 같은 시간을 보내고 .. 내리니까 속도 모르는 주영이와 유니 왈 “성민지 손에 땀 봐 ” . . . 근데 이제...무서웠거든요 ? 안전바가 너무 덜컹거려서 진짜 손을 놓으면 날아갈 거 같앗음 근데 예 ? 엎드려서 롤러코스터요? 하고.. 고민하다가 그래! 여기까지왔는데! 눈물을 뽑더라도 타자 ! 라는 마인드로 탄 결과.. 진짜 쪼오오온나~ 재밌었어요 ???? 이건 몸이 |